2005년 05월 13일
안으로 파고들기
지하철을 타고 이어폰을 꽂은 후 음악과 생각에 집중한 채 창을 응시한다. 그곳엔 얽힌 관계 속에 함몰된 나만 존재한다.
자주 들르는 블로그를 이곳저곳 방문하고 덧글을 남겨보려 하지만 자판이 눌러지지 않는다. 그래서 내린 결론은, 손가락이 솜처럼 물컹하게 된 것이 분명하다. 흐늘흐늘... 물컹물컹... 기왕 이렇게 된 거 면봉처럼 된 손가락에 빨간약을 묻혀 상처에 발라볼까 생각하다가 망설인다. 상처가 어디야?
자주 들르는 블로그를 이곳저곳 방문하고 덧글을 남겨보려 하지만 자판이 눌러지지 않는다. 그래서 내린 결론은, 손가락이 솜처럼 물컹하게 된 것이 분명하다. 흐늘흐늘... 물컹물컹... 기왕 이렇게 된 거 면봉처럼 된 손가락에 빨간약을 묻혀 상처에 발라볼까 생각하다가 망설인다. 상처가 어디야?
# by | 2005/05/13 08:24 | 내 안의 소리들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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